유한양행 자회사, 中에 5400억원대 면역항암 기술 수출
유한양행 자회사, 中에 5400억원대 면역항암 기술 수출
  • 연진우 기자
  • 승인 2021.03.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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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한양행 제공
사진 = 유한양행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유한양행은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중국 기업 3D메디슨에 5400억원 규모의 면역항암 기술을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뮨온시아는 전날 3D메디슨과 면역항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MC-002’의 중국 지역에서의 독점 개발과 판매 계약을 맺었다. 3D메디슨으로부터 계약금 800만달러(약 92억원)와 단계별 마일스톤 4억6250만달러(약 5320억원) 등 총 5400억원 이상을 받는다.

유한양행은 연내 중국 임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소렌토의 합작 법인으로, 현재 유한양행이 지분 51%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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