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기업용 업무포탈 'U+웍스(Works)' 개편
LG유플러스 기업용 업무포탈 'U+웍스(Works)' 개편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1.04.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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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웍스 모바일 버전 전자결재 화면. 사진=LG유플러스
U+웍스 모바일 버전 전자결재 화면.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가 기존 기업용 업무포탈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솔루션 이름을 ‘U+웍스(Works)’로 변경했다.

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웍스는 회사 운영에 필요한 메일·전자결재·메신저·협업·근태관리 등 기본 기능과 인사관리·재고관리·영업관리 등 부가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2000개 이상의 회사에서 U+웍스를 사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원격근무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 전면 개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은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는 U+웍스를 통해 원격 근무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기업용 업무포탈 서비스의 UI/UX를 개선했다. PC 외 기기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을 통한 접속 환경도 정비했다.

또 협업 기능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협업’ 메뉴에 포함된 게시판·업무관리·웹디스크·일정 등을 활용해 팀별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업 메신저와 기업 메일 등을 활용해 팀원 간 소통도 지원한다.

주 52시간 근무 환경을 반영해 근태 관리 기능도 개선했다. 기존 서비스는 단순한 출퇴근 관리만 지원했지만 U+웍스는 근로자가 스스로 주 52시간을 맞출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와 연월차 자동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고객은 약정기간과 가입 계정 수에 따라 최대 2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0인 이상 사업자가 3년 약정으로 U+웍스를 이용하면 월 비용은 120만원에서 86만원으로 낮아진다. 계정당 기본 제공되는 메일 저장공간도 4GB로 기존(2GB) 대비 두 배 늘어났다.

이외에도 기업 고객은 웹팩스·웹하드·전자문서·근무시간관리 등 기업용 IT 솔루션을 U+웍스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웍스 개편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까지 U+웍스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는 가입 후 6개월 동안 이용료를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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