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보안강화' 클라우드 PC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급
SK브로드밴드 '보안강화' 클라우드 PC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급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1.04.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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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의클라우드 PC를 활용한 망분리 구조.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의클라우드 PC를 활용한 망분리 구조. 사진=SK브로드밴드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 클라우드 PC를 공급한다.

5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국토교통진흥원은 클라우드 PC를 도입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망 분리와 재택근무 환경을 구현한다. 클라우드 PC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기기를 이용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클라우드 PC는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한 솔루션으로 외산 업체에 지불해야 할 라이선스 비용이 없다. 업무 처리 속도와 서버 당 가입자 수용 용량은 외산 업체 대비 2배 이상 개선됐다.

보안 강화를 위해 PC 1대를 사용해도 업무용 가상 PC(클라우드 PC)와 물리 PC(외부 인터넷용 지정 단말)간 파일 전송은 망연계 솔루션을 통해 관리자 승인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모든 업무용 자료는 클라우드 PC 서버와 ECM(문서 중앙시스템)에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돼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했다.

또 기존 OTP 방식 연동 외에 지문 인식 기능까지 추가 개발해 보안을 강화했다.

SK브로드밴드는 “신뢰, 보안,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에 공급함에 따라 외산 중심인 클라우드 PC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일 것”이라며 “클라우드 PC 도입은 폐기되는 PC 자원 감소, 전력과 탄소 소비량 감소, 정보 유출 피해 방지, SW불법 복제 피해 감소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클라우드 PC는 관계부처합동 디지털 정부혁신 6대 우선추진 과제에 부합하는 핵심 서비스로 이번 사업은 망 분리 및 재택근무 환경을 동시에 구현한 공공기관 최초 업무방식 혁신 사례”라며 “비용 효율과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PC 도입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ESG 실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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