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운명을 훔치다' 정일우X고동하, 미소 폭발 핏줄 케미
'보쌈-운명을 훔치다' 정일우X고동하, 미소 폭발 핏줄 케미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4.08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MBN 제공
사진 = MBN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보쌈’ 정일우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얻은 ‘아들’ 고동하와 진한 핏줄 케미를 예고했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박철, 연출 권석장)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 정일우와 고동하는 하늘 아래 가족이라곤 서로뿐인 부자(父子), 바우와 차돌로 만났다.

바우는 유년기 이후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어 아들에게조차 무뚝뚝하다. 그러나 “자식 새끼 목숨 걸린 일에 애비라는 작자가 못할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차돌에 대한 속정은 누구보다 깊다. 차돌에게도 바우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존재다. 다만, 어려운 살림살이와 함량 미달 아버지 때문에 빨리 철이 들어버렸다.

정일우는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연기한다. “현장에서 동하가 누구보다 사랑스럽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8일(오늘)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미소가 꼭 닮아 있는 두 사람이다. 이들은 티격태격 하다가도 서로를 끔찍이 챙기며, “핏줄은 강하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끈끈한 핏줄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MBN 측은 “정일우와 고동하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케미가 진해지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이들 부자의 호흡이 워낙 좋다 보니, 두 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항상 웃음이 터진다. 시청자들에게도 깨알 재미를 듬뿍 선사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MBN ‘보쌈’은 오는 5월 1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본방송 시작 동시에 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OTT 독점 공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