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구설, 결국 아내의 맛 종영...“신뢰 잃어”
함소원 구설, 결국 아내의 맛 종영...“신뢰 잃어”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4.08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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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8일 TV조선 측은 함소원 방송 조작논란과 관련하여 종영을 결정했습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13일을 끝으로 시즌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아내의 맛’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출연진과 촬영 전 인터뷰를 했으며, 그 인터뷰에 근거해서 에피소드를 정리한 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러나 "출연자의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미흡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또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종영이유를 밝혔습니다.

함소원과 관련해 최근 ‘아내의 맛’에 나온 중국 시부모의 개인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주장과 중국 신혼집은 사실 단기 대여라는 주장 등 조작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함소원은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하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겼을 뿐 조작 논란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 비난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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