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올해 5만대 판매 돌파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올해 5만대 판매 돌파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1.06.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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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듀얼 인버터 5종. 사진=파세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듀얼 인버터 5종. 사진=파세코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 파세코가 올해만 창문형 에어컨 5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 시장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1일 파세코에 따르면 지난 4월 판매를 시작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 지난 20일 기점으로 판매량 5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5만대 판매 시점을 무려 일주일 이상 앞당긴 성적으로,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도 20만대를 넘겼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주말 홈쇼핑에서만 전체 판매량의 8%에 달하는 3000대가 단숨에 판매됐다는 점이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러한 상승세라면 올 여름까지 지난해 판매 실적인 10만대는 가뿐하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파세코는 지난 2019년 국내에 처음으로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이래 매년 혁신을 더한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선보인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 역시 파세코의 노하우를 집약해 실질 소음은 이전 버전 대비 38%를 줄여 국내 최저치를 구현했다.

또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파워 자가증발’ 기술력을 적용해 비가 잦고 습한 날씨에도 응축수 걱정이 없는 것은 물론, 일 32.2리터까지 제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제품 기술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최소 사이즈인 창문형 에어컨3 미니를 출시하여 높이 77cm의 작은 장문에도 설치 가능하게 한 점도 판매 호조에 일조했다.

이와 함께 나무 창틀이나 인테리어 창틀까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창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높이 연장이 필요한 경우 구매해야 하는 추가 키트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고객 서비스도 강화했다. 창문형 에어컨을 스스로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고객은 파세코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약간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문기사의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S가 필요한 경우, 신청 후 72시간 내에 서비스 방문을 하지 못하면 무조건 신제품으로 교환하는 ‘72시간 AS 방문 보장’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김상우 파세코 B2C사업부 상무는 “창문형 에어컨 시장이 확대되고 브랜드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지난 해보다도 빠르게 누적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소비자들이 유일한 국내 개발 및 생산하는 원조 브랜드라는 점과 창문형 에어컨 전문 브랜드라는 점을 높게 쳐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파세코 창문형에어컨은 국내 창문형에어컨 중 유일하게 국가에서 인정하는 브랜드 K에 선정됐다. 해외 수출 상담 역시 꾸준히 늘어나, 베트남과 싱가폴 시장에 수출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칠레, 호주, 이라크 등의 지역까지도 수출을 타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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