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영대 소속사 ’학교 2021’ 일방적인 하차 통보…"깊은 유감”
KBS, 김영대 소속사 ’학교 2021’ 일방적인 하차 통보…"깊은 유감”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7.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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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대 공식홈페이지
사진= 김영대 공식홈페이지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KBS가 배우 김영대 ‘학교 2021’ 하차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K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김영대의 소속사 측으로부터 드라마 ‘학교 2021’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이에 제작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어 배우를 교체, 곧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의 출연 만큼이나 하차 여부도 상호간 합의가 필요한 문제인데, 협의 없이 주연 배우의 하차를 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써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을 빚게 만든 점에 대해 소속사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KBS는 “‘학교 2021’은 올 하반기 예정된 방송을 목표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뵙도록 하겠다” 덧붙였다.

‘학교 2021’는 입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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