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번화가에서 살인 사건…폭행후 물에 던져져
日 오사카 번화가에서 살인 사건…폭행후 물에 던져져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8.03 15: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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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일본 오사카 주오구의 번화가에서 젊은 남성이 한 남성을 수차례 폭행한 뒤 도톤보리강에 던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장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되고 있습니다.

범행 현장을 촬영했다는 목격자의 동영상에는 강에 떨어지지 않도록 난간에 매달리고 저항하는 남성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 한뒤 강으로 던져졌습니다.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8시 20분경 “외국인 남성이 강에 빠져 있다”고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 했지만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전, 현장 근처에서 여러명의 외국인이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웠다는 제보가 있어 살인 혐의로 달아난 남자의 행방을 쫓고, 그 밖에도 폭행에 가담한 사람이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도톤보리는 라이브 카메라도 있고 범인은 곧 잡히겠지”, “일본은 수영교육이 커리큘럼에 들어가 있고,수영학원이 많아서 수영을 할 수 있지만 외국인의 경우는 학교 교육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수영 못하는 사람 많지”, “싸움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잡아서 모국으로 강제송환시켰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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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21-08-03 19:42:43
이런걸 아무 여과없이 반복재생까지 잘도 하네
이러니 애들이 뭘 보고 따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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