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김밥, 식중독 사건 사과 “처분 달게 받겠다”
마녀김밥, 식중독 사건 사과 “처분 달게 받겠다”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8.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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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김밥 체인점 ‘마녀김밥’이 식중독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5일 마녀김밥은 SNS를 통해 “저희 마녀김밥이 금번 발생된 분당지역 식중독 사건에 너무 큰 고통과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특히,저희 김밥으로 인해 치료중이신 환자분들과 예기치 않은 생활의 피해를 겪으신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는 관할 행정당국의 역학조사와 원인규명을 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온데로 처분을 달게 받겠다.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피하거나 숨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마녀김밥 SNS
사진=마녀김밥 SNS

또한 “피해를 입으신 마지막 한분까지 최선을 다해 도울것을 약속드린다. 환자분들과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 거듭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재차 사과했습니다.

앞서 마녀김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두 지점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인 손님이 13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 기간 동안 팔린 김밥은 모두 4243줄인 것으로 파악되며 손님은 1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 추후 환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과 2개 지점 도마와 식기 등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환자 가검물 일부에선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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