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예매율 1위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예매율 1위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8.31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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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떼오드 제공
사진 = 아떼오드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뮤지컬 부분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재연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초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재연 소식이 전해지자 관객들은 “무척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동물들의 시점에서 펼쳐 나가는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댕냥시 너무 기대됩니다!”등 열띤 호응을 보이며 재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월 10일(화) 프리뷰 티켓 오픈 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하반기 창작 뮤지컬 중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서로 다른 개체 간의 ‘공감’을 말하는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검은 개 랩터와 검은 고양이 플루토가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와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주최사인 아떼오드(예술감독 송은도)는 “관객 여러분이 랩터와 플루토의 관점에서 공연을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삶과 공감의 의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검은 개 랩터 역은 초연에 이어 송원근, 배나라가 연기하며, 정욱진이 합류해 새로운 랩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호기심 많고 자유분방한 검은 고양이 플루토 역은 이창용, 니엘, 백동현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오는 9월 8일(수)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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