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곤투모로우' 5년만에 돌아온다
뮤지컬 '곤투모로우' 5년만에 돌아온다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9.15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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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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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뮤지컬 <곤 투모로우>(제작: PAGE1)가 재연을 확정 짓고, 12월 4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2016년 초연 이후 약 5년만의 재공연이다. 

2015년 창작산실에서 최우수 대본상을 수상하고,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리딩 공연을 거쳐 2016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초연된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이라는 근대적 개혁운동을 일으켰으나 3일 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피신한 김옥균의 암살사건을 모티브로 새롭게 재창조된 작품이다. 150분동안 숨가쁜 역사의 한 순간을 세련된 감각으로 무대에 옮긴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촘촘한 스토리로 세 인물과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당시 지식인들의 고뇌와 갈등을 통해 비운의 시대 속 아픔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냈다. 

 2021년 12월, 약 5년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연을 이끈 이지나 연출이 예술감독으로 작품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며, 최종윤 작곡가, 김성수 음악감독, 심새인 안무가 등 주요 창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일부 수정을 거쳐 더욱 치밀한 이야기와 묵직한 주제의식으로 다시 한 번 가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12월 4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초 캐스팅 공개와 티켓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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