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1차 티켓 오픈...예매율 1위 석권
‘프랑켄슈타인’ 1차 티켓 오픈...예매율 1위 석권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9.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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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17일 오후 1시와 2시에 각각 진행된 1차 티켓 오픈 직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뮤지컬 전체 작품 예매 순위는 물론 모든 공연 장르를 망라한 공연 카테고리에서 경이적인 판매 점유율인41.6%를 기록하며 다시금 흥행 광풍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1차 티켓 오픈은 인터파크 티켓 유료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오후 1시에, 일반 예매자 대상의 일반 예매가 오후 2시에 진행되었으며, 선예매 진행 시에 이미 전석 매진된 회차도 있어 그간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속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지켰다. 

또 2016년 재연에서는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뿐 아니라 2017년 1월에는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현지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올려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썼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2020년 1월 도쿄 닛세이극장에서 재연 무대로 일본 관객을 다시 한번 매료시킨 바 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 민우혁, 전동석, 규현, 앙리 뒤프레 역에 박은태, 카이, 정택운(빅스 레오)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출연해 전율의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압도적인 티켓 예매율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의 위치를 공고히 한 초대형 흥행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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