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프리뷰 성료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프리뷰 성료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9.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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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크컴퍼니 제공
사진 = 파크컴퍼니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보통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하루인지 깨닫고 위로를 건네는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2년 만에 돌아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9월 14일부터 6일간 성공적으로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본 공연에 돌입했다.

<이토록 보통의>는 연재 시작과 동시에 카카오웹툰 랭킹 1위, 누적조회수 1억 2천만뷰 이상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캐롯 작가의 웹툰 ‘이토록 보통의’ 두 번째 단편작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작품은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제이’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은기’가 사랑과 이별하는 ‘보통의’ 사랑이야기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보통의’ 사랑 이야기에 평행우주, 복제 인간이라는 특별한 소재가 만나 사랑과 인간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에게 ‘보통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 요즘, <이토록 보통의>는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제이’ 역은 배우 최연우, 강혜인, 이지수가 맡았고, ‘은기’ 역은 배우 손유동, 정휘, 신재범이 맡았다. 프리뷰 공연에서 6명의 배우들은 각 인물에 대한 내면의 깊이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를 본 관람객들은 “한번만 보면 아쉬운 작품. 두 번 이상 봐야하는 극”,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극”, “차분하지만 힘있는 극”, “이토록 최고의 공연”이라며 연일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LED 비디오 매핑을 이용해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무대는 주인공의 집에서 한순간 광활한 우주가 되었다가 니스의 바닷가로 변하며 작품의 이해와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넘버와 무대영상미가 더해져 공연장에서 니스 바다와 환상적인 우주를 함께 여행하는 거 같은 느낌을 주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준다.

본 공연의 성공적인 시작과 연이은 공휴일을 맞아 '이토록 고마운 공휴일 타임세일' 및 여행 파우치를 증정하는 ‘니스 패키지’ 티켓 등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올 가을 가장 아름다운 <이토록 보통의>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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