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지킬앤하이드'는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신성록, "'지킬앤하이드'는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9.2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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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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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가진 단 하나의 작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의 새로운 ‘지킬/하이드’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성록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트렌디한 감성의 화보부터 젠틀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흑백 화보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의 10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성록은 특유의 부드러움과 남성적인 매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흑백 화보와 오렌지 배경 속 레더 재킷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의 화보, 계절감이 느껴지는 터틀넥을 착용한 평소 볼 수 없었던 귀여움이 돋보이는 색다른 컷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보를 완성해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캐릭터가 연기하는 입장에서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인물인 것 같아 기쁜 마음이다. 연습이 진행될수록 작품을 향한 애정이 쑥쑥 커지고 있다. 지킬과 하이드 장면뿐만 아니라 다른 배역들의 장면을 봤을 때도 ‘이 작품은 무언가 다르다.’라는 생각이 드는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다.”라고 배우로서 꿈에 그리던 무대인 <지킬앤하이드>에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본인만의 지킬과 하이드에 대해 “그 순간에 느낀 감정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려고 한다. 각 상황과 정서에 맞게 연기하기 때문에 지금 어떤 입장에 처해있고, 상대방이 내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모두 고려해서 연기하게 되는 거 같다. 상반된 캐릭터에 대한 고충보다는 오히려 희열에 가까운 감정을 느낀다. 하이드로 변하는 순간이 계속 기다려진다.”라고 말해 그가 새롭게 만들어 낼 ‘지킬/하이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매번 작품마다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는 중이다. 인물을 연기하며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분명히 무대 위에서도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즐기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하며 <지킬앤하이드>를 향한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오디컴퍼니㈜ 창립 20주년 세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원작으로 ‘선과 악’으로 분리되는 두 가지 인격인 ‘지킬/하이드’의 심리를 날카롭게 묘사하며 인간의 양면성을 다룬 강렬하고 매혹적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 ‘지킬/하이드’역의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 ‘루시’역의 윤공주, 아이비, 선민, ‘엠마’역의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 등 작품의 명성을 이을 신구 캐스트의 조화로 또 한 번의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작품 자체로 최고의 브랜드가 된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대작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21년 10월 19일(화)부터 2022년 5월 8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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