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앙숙 조향기에게 통쾌한 한 방 날린 한다감
'국가대표 와이프' 앙숙 조향기에게 통쾌한 한 방 날린 한다감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10.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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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날짜를 계산하던 한다감이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어제(13일) 방송된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8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노원주(조향기 분)에게 통쾌하게 설욕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초희는 같은 동네 사는 친구 최선해(오유나 분)의 집 앞을 지나다 선해를 찾아온 원주와 마주쳤고 초희가 가지고 있던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발견한 원주는 “너 이 동네 사는구나”라고 했다. 이에 초희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선해가 나타나 자신의 부탁으로 사온 것으로 둘러대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초희와 원주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선해는 초희에게 원주가 딸을 위해 영어 과외 선생님을 구한다며 정보를 구했고 초희는 자신의 딸 리안(김태연 분)이는 알아서 잘 하는 아이라며 자랑을 했다. 이어 원주에게 딸이 리안이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데 왜 과외 선생님이 필요한지를 물었고, 입학 테스트에서 떨어져 다니지 못하면서도 다니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던 원주는 딸이 공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며 또 다시 거짓말을 했지만 초희는 원주의 속사정을 눈치챈 듯 여유롭게 웃었다.

원주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애써 참아야 했고 지난 번 동창회에서 원주로부터 당했던 모멸을 되갚아 준 초희는 기분이 좋아졌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초희는 공부를 하고 있는 리안이를 안으며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가 뭐든 다 해 줄 거야”라면서 행복해했다.

그런 가운데 피곤해 보이는 초희의 얼굴을 보고 “얼굴이 저게 뭐야”라면서 어머니 오장금(양미경 분)이 안타까워하고 초희가 식사를 하면서 속이 불편하다고 하는 가운데 회사 화장실에서 한 직원이 임신한 사실에 걱정하는 통화 내용을 들은 초희가 날짜 계산을 하다 “설마 아니야 이럴 순 없어”라며 놀라 둘째를 임신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서강림(심지호 분)이 새로운 강의 개설 문제로 선해와 통화하는 것을 엿들은 서보리(윤다영 분)가 강림이 연상 애인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고 “오빠 여자있어”라며 가족들에게 통화 내용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져 이를 계기로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9회는 오늘(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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