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 구경할 수 있는 데 발견함"…'도촬' 뒤 유포...국민청원
"남탕 구경할 수 있는 데 발견함"…'도촬' 뒤 유포...국민청원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10.25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온라인커뮤니티에 남탕을 불법촬영한 영상물이 올라오자 이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19일 트위터에 "아 웃겨. 나 남탕 구경할 수 있는 데 발견함"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목욕탕과 연결된 문틈으로 들여다본 남탕을 촬영한 영상도 함께 게재됐습니다. 

사진에는 남탕에서 목욕 중인 나체 상태의 어린아이와 남성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으며 글쓴이는 남성의 성기를 거론하며 "어린이들 XX파티"라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남탕 몰카 영상이 올라오자 "남탕을 무단으로 침입해 불법 촬영하고 그것을 당당히 모두가 볼 수 있는 SNS에 게시한 범죄자를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남성혐오커뮤니티에 목욕탕 내 알몸상태의 남성들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시킨 영상과 남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글들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