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동참 국립중앙의료원 등 9개 증가
환경경영 동참 국립중앙의료원 등 9개 증가
  • 윤하나
  • 승인 2015.06.30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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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에 동참하는 협약병원이 올해 9개 늘어나 총 30개 병원이 참여하게 됐다.

이와 관련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등 9개 병원과 함께 의료계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제3차 보건의료분야 친환경경영 확산 협약식’을 30일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보바스기념, 순천향대(천안), 인하대 등 4개 대형 병원과 명지성모, 성지, 순천향대(구미), 에이치플러스 양지, 하나 등 5개 중소형 병원이 참여하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9개 병원들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 ▲친환경제품 구매, ▲환경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발굴,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폐기물과 유해물질 등 환경오염물질의 발생을 낮추는 환경경영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홍동곤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과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된 병원에서의 환경경영으로 운영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환경을 배려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병원이 환경보전과 함께하는 치료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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