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ESG 경영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권영식 대표 선임
넷마블, ESG 경영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권영식 대표 선임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1.12.28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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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예정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넷마블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도기욱 전무(CFO), 김성철 상무(정책담당) 등도 위원회에 참여한다. 위원회 산하엔 ESG 실무전담조직인 ESG 경영실을 둔다. 학계와 기업, 비정부단체(NGO) 등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도 구성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ESG 경영방향성과 구체적 활동 지표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년 1분기 내에 발간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ESG 경영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넷마블에 따르면 올해 입주한 신사옥 지타워(G-Tower)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 제품 및 재활용 가능 자원을 사용해 연간 53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타워는 2020년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 받았다.

넷마블 문화재단을 통한 올바른 게임문화 보급과 장애인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13년간 개최해하고 있다. 장애학생의 여가 문화 다양화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전국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하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과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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