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조차 갖추지 않은 사이비 풍수지리 전문가,크게는 국가 작게는 가정이 위태롭다!
상식조차 갖추지 않은 사이비 풍수지리 전문가,크게는 국가 작게는 가정이 위태롭다!
  • 의산 정형범
  • 승인 2016.01.06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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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 선생 "왜곡된 풍수지리 패가망신 부추긴다"

  

▲전남 무안군 몽탄면 승달산(僧達山) 자락에 위치한 “호승예불형” 자료사진 의산

국내에 현존하는 풍수지리 전문가는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한다.

거기에 실전 풍수지리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 내용을 왜곡하고 짜깁기하여 출간한 책자만도 부지기수이다. 전국에 산재한 각 대학의 풍수지리 평생교육과정만도 강사의 수준이나 진위조차 확인하지 않고 분별없이 대학들이 앞 다투어 유치하여 그 숫자 또한 방대하기 그지없다.

검증절차 없는 사이비 풍수지리 전문가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수강자와 수강자 주변의 피해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풍수지리 전문가의 수준이나 실전 경력을 검증할 지식과 양심을 겸비한 풍수지리 전문가 검증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풍수지리 원류는 당연히 신라 말 도선국사(827년-898년)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도선국사의 입적 후, 정확히 5백년 후 이를 이어 받은 무학대사(1327년01405년)에 의해 도선국사의 결록이나 유산록등 수많은 내용이 편저되어 전해지고 있지만, 이 또한 실체가 불분명한 것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형되거나 각각의 의견이 더해져 왜곡된 것이라 사료된다. 잘못된 지식으로 무장한 사이비 풍수지리가의 감언이설에 속아 일반인이 조상의 산소터(음택)나 집터(양택)를 잘못 선택하는 경우에 패가망신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충분히 듣고 보아왔지만,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필자가 우연히 국내의 풍수지리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는, 도선국사의 결록이나 유산록등을 통해서 전해져 오는 천하 대명혈이라 불리는 승달산 호승예불형, 원청학동, 자미원국, 세 곳의 대대지혈을 찾고 보니 모두가 허상이 아닌 현실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의 풍수지리 전문가는 물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도 전혀 찾아내지 못한 것은 하늘의 눈, 즉 천안(天眼)을 갖추지 않고 왜곡된 자료에만 의존하여 왔기 때문이다. 또한 대대지혈 일수록 시대를 타고 나야하고 천성을 타고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천하대명혈의 진정한 주인은 하늘이 내고, 양심에 반하거나 사심이 가득한 자에게는 일러주어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내용이 도선국사의 결록에는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사욕이 그르친 일” 임을 꾸밈없이 표현한 도선국사의 금기사항이 분명히 표현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알길 없는 허욕으로 몸과 마음을 두른 이름뿐인 사이비 풍수지리 전문가는 당연히 그의 눈에 보였을 리 만무하다는 사실이다. 이제 때가 이르러 세 곳의 천하대대지혈 중, 자미원국을 제외한 두 곳을 먼저, 사심 없이 세상에 공개하는 바, 어려운 시기 절망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글, 意山 鄭 亨範>

▲지리산 깊은 골 원청학동에 비상하는 “녹청학”의 형세라     
▲청학동 춤추는 선인의 형세는 미륵출현 이후라네   
▲인왕산 두 마리의 승냥이, 조선왕조 5백년!이 피로 물들었네!
▲계룡산의 닭 머리와 용의 몸은, 물수(水)에 상극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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