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중∙동 종편 방송출연을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당 조∙중∙동 종편 방송출연을 강력히 규탄한다.
  • 구장회
  • 승인 2013.04.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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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 위원장이 종편 출연 금기를 스스로 깼다. 민주당은 정통 야당임을 스스로 부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친일 잔존세력인 조∙중∙동 종편과 손을 잡는 순간 민주당은 야당이 아니라 기득권 수구세력이다.
 
자신의 할아버지 친척이 독립군이었다는 말을 중언부언 했다면 더더욱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할아버지 목을 친 것이나 다름없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놈들이 조선인 일반 백성을 개돼지 잡듯이 일본도로 목을 내려쳤다.
 
망명한 조선 독립군과 국내에서 활동하던 애국지사들의 마지막 삶을 끝내는 순간은 일반 조선인 백성보다 더 혹독했다.
 
위안부는 어떤가, 조선인 처녀로 태어난게 죄였다. 빼앗긴 조선의 딸로 태어난 것이 분하고 원통했다. 나라를 팔아먹은 위정자들을 향한 분노와 절망의 눈을 태어난 땅에서 기억했다.
 
그들의 한과 피 그리고 정조를 팔아먹는 댓가로 맺어진 1965년 한일협정은 위안부와 일본 탄광에서 일하다 죽은 이들의 한이 맺힌 조약임을 잊지 않는 원혼이 있다.
 
더구나 민주통합당은 최근 18대 국회에서 같은 야당의원 제명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삼 의원 제명에 동조한 것도 야당이었고 사법살인 조봉암 선생의 죽음에도 동조한 게 야당이었다.
 
이제 민주통합당이 그 비열함의 동조를 이어받고 있다.
민주통합당의원이 야당의원을 제명한다고 차라리 분란을 낳은 유시민을 향해 욕한번 하고 제명한다면 이해를 하겠다.
 
그런 명분도 없는 야당제명에 오죽하면 새누리당 의원이 초법적이라고 나섰을까.
이러니 민주통합당 지지를 접었다. 그나마 정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양심을 호소하였기에 지지했더니 이제 민족정신마저 팔아먹어 버린 민주통합당을 보니 수고 기득권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새누리당 의원과 다른게 딱 하나 있다. 돈이 없고 탈세를 할줄 모르는 새 가슴을 가졌다는 것.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고 성 문제에 비교적 깨끗한 면…
 
그러나 야당의 존재는 영혼이 있는 정당이어야 한다. 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제 민주당 존재의 혼을 버린 민주당은 영원히 재 집권을 못할 것이다.
 
그 시발점이 바로 종편 출연이었다. 영혼없는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존재할 뿐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투철한 정신만으로 집권을 할 수 없다. 지난해 대선이 종편 출연을 못해서 집권을 못했다고 변명을 해댄다.
 
미디어법 통과시 민주통합당 의원 중 곡기를 끊은 단식 투쟁한 사람 있으면 말 해봐라. 양승조 의원은 세종시 관련 단식을 통해 뜻을 관철했다.
 
미디어법을 제자리로 찾지 못한 점은 통렬히 반성안하면서 이제와 종편 출연 못해 재집권 못했다고 너희들 참 웃끼는 집단이다.
 
진 이유는 박근혜 창조경제에 대항할 통일경제 철학이 없어서 진 것이다.
 
민족정신, 일제잔존세력 청산, 역사왜곡에 대한 눈 끔 만큼의 영혼도 없는 민주당은 이제 끝이다.

영원히 잘 먹고 의원하는 동안 세비 받아 잘 먹고 잘 살아라. 비록 독립군 자손은 가난해도 자부심으로 견디며 살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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