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맛집 "고려삼계탕집"을 기다!
서울의 맛집 "고려삼계탕집"을 기다!
  • 곽지술 기자
  • 승인 2011.08.26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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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토종닭 옹추를 재료로 사용한다.


 42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국내 최초의 고려 삼계탕 집에 맛의 비결은 금산에서 재배한 4년산 금산 삼과 농장에서 키운 엄선한 토종닭 옹추를 재료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삼국지(三國志)』와 『수서(隋書)』에 한(韓)에는 꼬리 길이가 5자[尺] 되는 세미계(細尾鷄)가 있고, 백제에는 닭이 있다 하였다.

 

 


백제시대에는 인삼도 있었으나, 적어도 초기 철기시대 이후 식용으로 해오던 닭이 백제시대에 들어와 인삼을 부재료로 하여 닭과 함께 조리한 삼계탕 류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정창원(正倉院) 문서에는 일본의 나라(奈良)시대인 756년 시약원(施藥院)에 인삼 50근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당시 인삼을 일본에까지 수출한 점으로 보아 강장약으로서의 인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알 수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황색의 암탉은 성평(性平)하고 소갈을 다스리며, 오장을 보익하고 정(精)을 보할 뿐만 아니라 양기를 돕고 소장을 따뜻하게 한다.”, “인삼, 성온(性溫)하고 오장의 부족을 주치하며 정신과 혼백을 안정시키고 허손(虛損)을 보한다.”라고 하였다.

삼복더위에 보신을 위하여 알 낳기 전의 어린 암탉인 연계(軟鷄, 생후 6개월까지의 닭) 뱃속에 찹쌀, 밤, 대추, 마늘을 넣고 푹 끓여 먹는 것이 연계백숙(軟鷄白熟)이고, 연계백숙에 인삼을 더하면 계삼탕이 된다.

고려 삼계탕집의 주 메뉴는 삼계탕 13.000원 전복죽 13.000원 오골 계탕 20.000원 이며 미리예약을 하고 가면 기다리지 않고 즉시 식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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