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주점은 전략이 다르다?
인기 있는 주점은 전략이 다르다?
  • 홍창수 기자
  • 승인 2012.02.28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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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아이템이 중요하다.
[푸드타임스코리아] 주점업종은 창업시장 가운데서도 유독 트렌드가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시기와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 따라서 주점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은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주점창업시장의 트렌드는 독립된 공간에서 부킹까지 즐길 수 있는 부킹 호프, 룸식주점 등이다. 굳이 클럽을 찾지 않아도 간편하게 부킹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고객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본격 룸식 부킹주점을 표방한 ‘오렌지 룸소주호프’ 역시 이 같은 주점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해 성공을 거둔 경우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매장과 고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독립적인 공간 나눔은 기존의 주점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호텔급 룸을 고스란히 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도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배치 덕분이다.

▲ 오렌지룸 소주호프

이 같은 공간 설정은 가벼운 마음으로 부킹을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자유로운 만남의 자리가 가능한 룸식구조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평가다.

더불어 고급수작요리를 선보인다는 점도 ‘오렌지 룸소주호프’만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냉동식품 위주의 여느 주점들과 달리 전문 쉐프를 고용, 정성을 담은 수제요리를 제공함으로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오렌지 룸소주호프’ (1588-8927 / www.orangeroom.co.kr)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주점시장을 고려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공간 배치, 콘셉트 설정, 메뉴 확보에 중점을 뒀다”면서 “이를 위해 본사에서는 주기적인 아이템 업그레이드, 신 메뉴 개발, 브랜드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오렌지룸소주호프’ 본사는 각 가맹점의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레시피 교육 및 트렌드 분석,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 같은 투자에 힘입어 전국에 많은 가맹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치열한 주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늘 시류를 파악하고 그것에 뒤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지속적인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 면에서 ‘오렌지룸소주호프’의 활약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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