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가로수길 투썸커피 급성장해!
커피전문점…가로수길 투썸커피 급성장해!
  • 양영찬 기자
  • 승인 2012.04.1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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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커피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중요한 자리를 꿰찼다.
푸드타임스코리아

[푸드타임스코리아] 우유가격이 9.5% 인상되고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주장이 계속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CJ푸드빌의 투썸커피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중요한 자리를 꿰찼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투썸커피는 최근 적극적인 창업주들의 매장 확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에 점포 수를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올해 초를 기준으로 가맹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1월에 오픈한 가로수길 투썸커피의 경우, 매달 매출과 영업이익이30% 이상씩 성장하고 있으며, 전국의 점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전문 창업 사이트 창업룩에서는 투썸커피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가격은 낮추고 고객 서비스의 질은 큰 폭으로 높이는 등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펼치면서 앞으로 시장에서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투썸커피는 CJ푸드빌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점유를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가로수길점의 경우 먼저 진출한 다른 매장들의 뒤를 이어 단기간 내에 가로수길 상권의 특수 점포로 자리 잡았을 정도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와플과 큐브 슈 등의 달콤한 간식거리를 메뉴에 덧붙이면서 카페테리아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는 양상이다.

가로수길 투썸커피 매장의 올 초 매출액은 지난 해에 비해 무려 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2억원에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창업룩 배승환 팀장은 “가로수길 투썸커피의 성공적인 성장세는 무조건적으로 점포 수를 늘려 나가는 프랜차이즈의 특성을 벗어나 CJ푸드빌 자체의 질적인 성장을 추구한 결과로 보여진다”며 “국내 커피 인구의 선호경향이 고급화되면서 앞으로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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