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회가 가장 맛있는 곳은?
활어회가 가장 맛있는 곳은?
  • 곽지술 기자
  • 승인 2012.04.20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봉동맛집 ‘사도시 개봉점’을 빼놓을 수 없다.
사도시 개봉점


 날이 무더워 질수록 사람들은 신선한 음식을 찾는다. 입 안 가득 퍼지는 신선함에 봄 날의 나른함도 완벽히 가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 신선한 음식 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은 회이다. 특히 회는 맛도 맛이지만,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 치료에도 탁월한데다, 콜라겐도 풍부해 건조해 지기 쉬운 봄철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이처럼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딜까? 무엇보다 회의 신선함에 초점을 맞춘다면, 개봉동맛집 ‘사도시 개봉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일식코스요리전문점인 ‘사도시 개봉점’은 개봉역에 위치한 맛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일식코스요리를 제공하고 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 집의 대표적인 코스요리는 1인 35,000원에 제공되는 사도시스페셜로, 코스요리 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뭐 하나 빠지는 메뉴 하나 없이 푸짐하고 고급스럽게 제공된다.

우선, 호박죽과 샐러드는 식전 입 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초밥과 캘리포니아롤은 시장한 배를 가볍게 채워준다. 여기에 홍합탕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초밥과 함께 먹기에 좋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해산물이 제공되기 시작하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해삼, 멍게, 전복, 문어, 가리비, 새우 등 모듬해산물과 함께 생선조림이 제공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메인 메뉴인 모듬회. 이 모듬회는 광어, 우럭, 도미, 농어 등의 싱싱한 회가 접시 가득 푸짐하게 제공되는데, 이 접시가 조금 특이하다.

구로동맛집 ‘사도시 개봉점’을 개봉동맛집으로 유명세 타는데 큰 역할을 한 이 접시는 바로 회 전용냉각접시로, 테이블 위에 마련된 금속 판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회가 가장 맛있는 온도라고 알려진 4℃를 유지시켜준다. 덕분에 개봉역맛집 ‘사도시 개봉점’에서는 마지막 회 한 점 까지도 싱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모듬 튀김, 크림새우, 참치스테이크, 매운탕과 마끼가 차례로 나오고, 후식으로는 소화에 좋다고 잘 알려진 매실차를 제공한다.

개봉역맛집 ‘사도시 개봉점’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 다수의 룸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모임 및 가족 외식장소, 각종 행사 장소로 안성맞춤이며 저렴한 가격에 일식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코스요리 외에도 저렴한 식사메뉴를 갖추고 있어, 더욱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4℃를 유지하는 회가 가장 싱싱하고 쫄깃한 육질을 자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도시 개봉점’에 방문한다면, 왜 회 냉각접시까지 개발해가며 4℃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단 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