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워터젤리 아이스 선보여!
CJ제일제당, 워터젤리 아이스 선보여!
  • 최나연 기자
  • 승인 2013.07.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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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젤리 아이스’를 출시하고 여름 성수기 편의점 시장 공략에 나섰다.
푸드타임스코리아

[푸드타임스코리아]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워터젤리 아이스’를 출시하고 여름 성수기 편의점 시장 공략에 나선다.

쁘띠첼은 지난 26일, 기존의 워터젤리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얼음컵에 담아 먹기 편하도록 파우치형으로 만든 ‘워터젤리 아이스’ 2종(포도맛, 오렌지맛)을 출시, 편의점 GS25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용량은 175ml로, 기존 워터젤리에 비해 용량을 30% 이상 늘리고 파우치형 용기에 담아 음료 형태로 즐기기에 더 편하게 만들었다. 과립 대신 과즙만을 사용해 좀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리는 등 원재료도 음료 타입에 적합하도록 사용했다.

쁘띠첼 ‘워터젤리 아이스’는 구매시 얼음컵을 함께 제공하는 판매 방식을 활용하는 한편, 소비자가격(편의점 기준)도 다른 얼음컵 음료와 비슷한 수준으로 2,000원(얼음컵 포함)으로 책정, 편의점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편의점 얼음컵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GS25의 경우, 작년 한해 동안 무려 5,000만잔의 얼음컵 음료를 판매한 바 있다. 올해도 편의점 얼음컵 시장 전체 규모는 약 2,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현재는 파우치형 커피나 과일음료를 중심으로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과 홍삼음료 등 일부 건강음료 등 액상 형태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CJ제일제당은 ‘젤리형 음료’인 쁘띠첼 워터젤리 아이스로 기존 액상 음료와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특히, 기존 쁘띠첼 브랜드의 핵심 고객층인 20대~30대 여성뿐 아니라, 방학이 시작되며 여름철 편의점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10대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들어 버블티와 스타벅스 등에서 선보인 푸딩 음료의 인기로 대표되는 ‘씹는 음료’의 열풍이 불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 총괄 박상면 부장은 “쁘띠첼 워터젤리 아이스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유통망에서 폭넓은 고객층에게 쁘띠첼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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