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약돌돼지 쌈밥 전문점 ‘옛날영양돌솥쌈밥’
문경새재 약돌돼지 쌈밥 전문점 ‘옛날영양돌솥쌈밥’
  • 홍재희 기자
  • 승인 2014.11.04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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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컨설팅 업체인 (주)핀외식연구소는 문경새재에 위치한 ‘옛날영양돌솥쌈밥’을 방문해 홍보사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따라 문경새재IC에서 내리면 문경종합온천까지는 물과 3km내외다. 이곳에는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알칼리성 온천수와 칼슘 등 미네랄이 함유돼 있는 중탄산성 온천수가 동시에 용출되는 유일한 문경종합온천이 있는 곳이다. 지하 900m에서 끌어올리는 온천수는 피부에 좋다는 소문이 나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온천은 2001년 개장해 하루 1,500명이 넘는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온천주변을 들러보면 20~30여개의 식당들이 모여 있다. 핀외식연구소가 홍보사업 컨설팅을 진행한 ‘옛날영양돌솥쌈밥’도 이곳에 위치해 있는데, 전국에서 온 손님들에게는 ‘옛날쌈밥’으로 통한다.

이집의 자랑은 열다섯 가지 채소를 곁들여 내놓는 약돌돼지에 함께 나오는 돌솥쌈밥이다. 고기는 지역 특산인 거정석(패그마이트)을 사료에 섞어 먹인 약돌돼지의 뱃살 부분이다. 돼지고기를 사흘간 숙성시켜 맛이 최고일 때 내놓기 때문에 돼지특유의 잡 내가 없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모든 음식은 저염으로 고추장떡을 비롯해 갖가지 제철 산나물 무침이 10여 가지가 넘는다. 된장찌개는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여 깊은 맛이 난다. 그리고 쌈장은 사과 ,양파, 돼지고기를 갈아 끓인 된장을 사용하고 고명으로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를 올린다. 돌솥밥에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서리태, 땅콩, 좁쌀, 흑미, 수수 등을 섞어 넣는다. 또한 고기의 양이 넉넉해 고기를 조금만 추가주문하면 가족단위의 식구들이 충분히 배부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집의 별미는 따로 있다. 바로 ‘손두부전골’이다. 100%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로 전골을 끓이는데 담백하고 고소하다. 전경희 대표는 “늘 내가 먹는 음식이라 생각해요. 저는 주로 제가 만드는 음식에 된장, 콩·들깨가루를 사용해 만들어요.”라고 말했다.

문경약돌돼지를 주 메뉴로한 ‘약돌샤브샤브 점촌점’에서 판매하는 약돌샤브샤브는 돼지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고 육질의 부드러움과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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