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생맥주전문점 창업, 돈 되는 대박 아이템은 따로 있다
여름철 생맥주전문점 창업, 돈 되는 대박 아이템은 따로 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5.04.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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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브로이 생맥주전문점 '뮌헨1589',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해도 경쟁우위 확보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 A씨는 여름을 겨냥해 생맥주전문점 창업을 고려 중이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어 창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만 잘되고 다른 계절에 안 된다면?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창업이 처음이라 어떤 게 정답인지 걱정만 앞설 뿐이다. 그런 A씨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랜차이즈 발견하게 됐다. 바로 '뮌헨1589'다. 그래서 바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호프브로이 생맥주전문점 '뮌헨1589'은 430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황실맥주 호프브로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고급 브랜드다. 참고로 본사는 호프브로이 공식 수입사로, 호프브로이 생맥주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각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뮌헨1589'가 일반 생맥주전문점보다 수익성이 높은 이유는 사계절 모두 성수기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생맥주전문점은 여름철에 매출이 높게 나오고,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매출이 감소한다. 하지만 '뮌헨1589'는 맥주를 마시는 장소가 아닌 하나의 외식공간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유러피언 스타일의 멋스러운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고급 맥주를 즐기는 외식장소라는 뜻이다. 따라서 계절에 상관없이 특별한 맛과 멋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고객들이 많다. 또한 일반 맥주집에서 볼 수 없는 화덕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 역시 고객몰이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화덕에서 고온으로 구워 기름기가 쫙 빠진 치킨, 피자, 소시지 등과 같은 메뉴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단골고객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가맹점 창업 시, 매장운영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전문인력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전체적인 운영시스템이 잘 설계돼 있기 때문에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조리 부분 역시 어렵지 않다. 본사에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다.

주점창업 브랜드 '뮌헨1589'의 관계자는 "뮌헨1589는 기존 생맥주전문점이 가지고 있는 않은 성공포인트를 갖추고 있는 만큼,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해도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수익성이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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