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에서 나온다
말은 생각에서 나온다
  • 곽지술 기자
  • 승인 2016.10.31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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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과정은 언어적 형식을 통해 구성되므로 언어와 생각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좋은 스피치는 좋은 생각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좋은 스피치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어떤 주제로 스피치 할 것인가

스피치를 하기에 앞서 먼저 어떤 방식으로 전개할지를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는 방법은 아무런 원칙이나 규칙 없이 자유롭게 연상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 다양한 생각을 모으는 방법 중에 브레인스토밍(brain stoming) 기법이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아이디어 창출 방법의 하나로, 한 가지 문제에 대해 각자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튀어나오기 어렵다. 개방적이고 활발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기법'은 새로운 생각을 집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생각의 질이 아니라, 생각의 다양하고 풍부한 양이다. 상대방 생각에 대해 아무런 비판 없이 자유롭게 개진하도록 하면 자신의 이해관계가 반영되지 않은 참신한 생각들을 얻을 수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개발하라

생각을 통해 얻어야 할 것은 창의적 아이디어이다.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발하고 특이한 생각을 도출해 스피치로 연결시키면 금상첨화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방식과 내용으로 스피치를 하는 것은 청중을 지루하게 하기 쉽다.
창의적인 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탕 속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언제나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하여 생각마저 고정된 경험적 틀 속에 가두어 놓는다면 독창적 생각을 끄집어내기 힘들다.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생각을 자유롭게 열어 놓아야 한다. 그래야 진실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청중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생각하는 연습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종이에 약 3분 동안 생각나는 단어를 최대한 많이 적어 본다.
많이 적을수록 생각하는 힘이 강한 것이다. 그런 다음 적은 단어를 관련성 있는 것끼리 사선을 긋는다.
사선과 사선 사이에 단어의 수가 많을수록 생각의 집중도가 높다. 반대로 사선 사이에 단어의 수가 적다면 그만큼 생각이 분산되고 어수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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