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재천 시인
  • 승인 2016.12.17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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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이 고개숙인
수줍음 속에
청롱한 이슬 방울 머금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드니
님을 향한 그리움처럼
긴긴세월 기다리다

솟아오른 한줄기
꽃 대궁속에
내마음 듬뿍 실어

많은 향기 보내리다


Tag
#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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