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서울 도심 속 이색장터로
봄나들이, 서울 도심 속 이색장터로
  • 유나경
  • 승인 2017.04.17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예술시장 ‘소소’, 중고책방 ‘한편 시민 책시장;, 먹거리 장터 ’농부의 장터‘

  광화문, 덕수궁 돌담길,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 예술시장, 헌책시장,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이색장터가 문을 연다.

  세종문화회관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정원에서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개최한다.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시장으로, 2013년 시작해 작가들과 관람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아왔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 실험적인 미술가의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 연주, 야외영화상영회, 북 콘서트 등 공연과 예술,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축제 형태로 운영된다.

 상업성보다는 예술성, 그리고 관람객과 소통을 중시하는 작가 95팀이 선정되어 연말까지 11회 동안 주말시장을 통해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2013년부터 이어져온 헌책방 사업으로 올해는 서울광장을 비롯하여 서울 전역을 순회하며 개장할 예정이다. 4월 22일과 23일에는 청계광장에서 ‘세계 책의 날’ 행사와 함께 운영된다.  헌책 전시 및 판매 외 팝업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농부의 시장’은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와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먹거리 장터로 매주 덕수궁 돌담길 등 도심공원 4개소에서 열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수·목요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일요일에는 광화문(2~5째주 일요일)과 덕수궁 돌담길(1·3째주 일요일, 4월은 2~4째주 연속운영)에서 열린다. 서울역고가 하부에 위치한 만리동공원에서는 6월부터 토요일(1·3째주)마다 운영한다.

 농부의 시장에서는 전국 70곳 시·군의 13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볼거리, 각종 체험,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덕수궁 돌담길 시장의 경우 꽃차, 꽃음식 만들기, 벚꽃 워터볼, 꽃노래 버스킹이 진행되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 채소악기 만들기 등 봄나들이 온 가족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 세종문화회관, 서울도서관, 농부의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행사 자체 페이스북에도 안내한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