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보기 좋은 봄, ‘서울연극제’로!
연극보기 좋은 봄, ‘서울연극제’로!
  • 유나경
  • 승인 2017.04.25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8회 서울연극제’가 4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학로를 비롯한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울연극제는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1987년 ‘서울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한 후 3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함께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분리하고, 관객에게 최고의 작품을 소개하는 취지로 ‘공식 선정작’ 10편만을 소개한다.

  올해 공식 선정작은 1차 대본심의와 2차 PT를 거쳐 56편의 작품 중 선정됐다. 특히 작년까지 창작희곡만을 심사대상으로 삼던 것과 달리 번역작과 초연, 재연작까지 영역을 넓혔다.

  공식 선정작 10편은 ▲벚꽃동산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초혼 2017 ▲지상 최후의 농담 ▲사람을 찾습니다 ▲페스카마-고기잡이 배 ▲원무인텔 ▲말 잘 듣는 사람들 ▲손이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프린지-‘서울창작공간연극축제’는 매년 봄과 가을 진행되는 탈극장 성격을 띤 축제로, 4월 25일~5월 28일에 24개 극단의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일정 및 장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연극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