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아이콘’ 배현진, 정계 입문하나…한국당 ‘송파을 보궐’ 영입 추진
‘배신의 아이콘’ 배현진, 정계 입문하나…한국당 ‘송파을 보궐’ 영입 추진
  • 박근제 기자
  • 승인 2018.03.08 11: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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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가 정계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자유한국당이 배 아나운서를 서울 송파을 지역에 출마시킨다는 얘기다. 배 아나운서는 현재 MBC에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 사진=베현진 아나운서 SNS

자유한국당이 배현진 MBC 아나운서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일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당 지도부 차원에서 배 아나운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영입 시 서울 송파을 지역구 출마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증권가 지라시(정보지)를 통해 ‘MBC에 사표를 낸 배 아나운서가 한국당을 통해 송파을 보궐선거 전략공천을 받을 것이다. 거의 확정된 상태’라는 내용이 돌았다.

송파을은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 최 전 의원은 200만원을 벌금형을 받았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다른 범죄로 징역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보도 본부장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공정 방송을 요구하는 노조 파업에 참여했지만 도중 입장을 번복해 제작에 복귀하고 노조를 탈퇴했다. 노조 측은 배 아나운서가 자신들을 배반하고 사측 편에 섰다며 그를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불렀다.

이후 노조측이 MBC의 경영권을 가져오면서 배 아나운서는 대기 발령 명령을 받았다. 최승호 사장은 지난 1월 기자간담회에서 “본인이 계속 일하길 원한다면 역할을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시 뉴스에 출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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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르 2018-03-08 13:01:09
챙피만 당하고 상처로 얼룩지고
신상털기 말리지 말고 조용회 계시길,,,,,
출마를 자활당 배신자 집단으로 가면
돼지도 않치만 엄청 힙든일들이 생길것 분명.
돼지발정제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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