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 만평] 여성들 막는 '펜스' 된 '펜스룰'
[톱데일리 만평] 여성들 막는 '펜스' 된 '펜스룰'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3.09 14: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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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을 고발하는 '미투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남성들은 '펜스룰'을 방패로 들었다. 펜스룰은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난 2002년 인터뷰에서 '아내가 아닌 여성과는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고 밝힌데서 유래했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 고쳐 쓰지 말라'고 여성과 성추문이 생길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자는 움직임이다. 여성에게 펜스룰이 역차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위직을 남성들이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독대 기피 현상은 여성의 진급과 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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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밭에서갓끈매는남자 2018-03-09 23:25:40
자업자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