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주식시장 쉬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 왜?
근로자의 날 주식시장 쉬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 왜?
  • 황정숙 기자
  • 승인 2018.05.0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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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전경
삼성바이오로직스 전경

 

[톱데일리=황정숙 기자] 근로자의 날 주식시장이 쉬지만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해외 제약사 의약품 위탁 생산 수주 계약금이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때문에 2일 주식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한가가 예상된다. 다만 금감원의 분식회계 감사로 인해 주식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다. 오히려 하안가를 맞을 수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 제품 개발 성공 시 확정 최소 보장 계약 금액은 최대 4366억6573만 원으로 증가할 수 있다"며 "고객사 재량으로 추가적으로 확정 최소 보장 계약 금액이 최대 5381억5457만 원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삼성그룹 계열사들과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Quintiles Transnational Corp)사의 합작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세워진 바이오 의약품 생산전문 기업이다. 

삼성은 전자, 금융,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일궈낸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혁신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현 중에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첨단 의약품 제조 설비는 세계 보건 규정과 글로벌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규제를 완벽히 준수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제약주는 경기방어주로 투자에 꼼꼼함이 필요하다. 얼마전 한미약품의 사례만 봐도 신약개발과 기술수출로 대박을 쳤지만, 최근 한미약품의 주식은 반토막 났다. 더욱이 폐암 신약 개발 중단으로 인해 위험성을 더 크게 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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