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만평] 트럼프도 '좌파' 만드는 홍준표 대표
[톱데일리만평] 트럼프도 '좌파' 만드는 홍준표 대표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5.05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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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남북의 평화무드 조성이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이 발표한 '판문점 선언'을 두고 자유한국당은 "김정은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완벽한 비핵화' 등 보수야당이 그간 선결조건을 내세웠던 내용이 담겨 있음에도 만족하긴 어려웠던 모양이다. 앞서 홍 대표는 일본 아사히TV와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사람은 좌파뿐"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번 남북회담을 적극 지지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좌파가 되는 셈이다. 홍 대표의 발언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표 결집을 위한 '정치적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위장분노쇼'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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