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만평] 어버이날, 한진일가 경영세습 은혜(?)에 보답하는 법
[톱데일리만평] 어버이날, 한진일가 경영세습 은혜(?)에 보답하는 법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5.08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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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의 땅콩회항, 조현민의 물벼락 갑질, 조양호의 심부름 교신, 조원태의 뺑소니, 이명희의 폭력 동영상 및 욕설 녹취록 공개 파문 등 이 모든 일이 인하대 재단, 한진 일가가 벌인 일." 어버이날인 8일 오전 10시 인하대 후문 앞에서 열린 '한진그룹 갑질 족벌 경영 청산과 인하대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 준비위 기자회견'에서 서덕준 인하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 대표가 한 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총수일가의 갑질 만 해도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급기야 수백명의 대한항공 직원들이 지난 4일 '장외'로 뛰쳐나와 촛불집회를 열었다.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을 규탄하고 경영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어버이날, 자식들은 길러주신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마치 직원들의 부모, 아니 그 이상으로 군림했던 총수일가의 '은혜'는 어찌 보답해야 되나. 물컵이나 땅콩으로 표현하면 적절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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