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시지점, 17일 문 닫는다
이마트 시지점, 17일 문 닫는다
  • 신진섭
  • 승인 2018.05.10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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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이마트 시지점이 오는 17일 오후 5시에 폐점한다. 사진=이마트 홈페이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이마트 시지점이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한 후 문을 닫을 예정이다. 사진=이마트 홈페이지

[톱데일리 신진섭기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이마트 시지점이 오는 17일 폐점한다. 매출 부진 점포 정리 차원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시지점은 16일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한다. 시지점은 지난 1998년 김천점이 개점한 이후 대구·경북지역의 첫 이마트 폐점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3월 올 상반기 중 대구 시지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사원 발령과 재고 이관, 임대매장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해 영업종료일을 확정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이마트 시지점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 566-3(고산로 101)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은 8440.5㎡다. 지하철로는 신매역 3번출구와 가깝다. 

이마트 시지점은 개장 초기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위치 덕에 양호한 매출을 보였지만, 지난 2006년 인근에 이마트 경산점이 들어선 뒤 매출이 급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매출 부진 점포들을 정리 중이다. 지난해 11월 울산 학성점이 문을 닫았고, 시지점 이후에는 인천 부평점이 폐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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