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에 직립한 세월호, 노란리본이 진실을 기다린다
목포신항에 직립한 세월호, 노란리본이 진실을 기다린다
  • 김동길 기자
  • 승인 2018.05.14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김동길기자] 참사 1486일 만인 지난 10일 세월호가 바로 섰다. 14일 톱데일리가 찾아간 목포신항에는 노란리본이 담처럼 둘러서 있었다. 진실규명과 미수색자 수습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리본에 깨알같이 담겨 있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세월호 직립 후 목포신항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을 거듭 강조했다. 이 총리는 목포 신항 방문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7월초부터 8주간 선내 수색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수습자를 수습하고 진상규명에 큰 진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는 미수습자 수색과 침몰 원인 조사 등에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세월호 선체도 최대 2년 정도 목포신항에 거치될 것으로 보인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탐사보도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만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