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만평] 국회파행, 국민 10명 중 8명 '세비 반납해야'
[톱데일리만평] 국회파행, 국민 10명 중 8명 '세비 반납해야'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5.14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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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검, 추경안에 지방선거 출마자 의원직 사퇴안까지 처리할 안건이 산더미다.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1일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국회 파행과 관련해 '무노동 무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응답은 81.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90.6%), 20대(90.4%)에서 세비 반납 찬성 의견이 90%를 넘었고, 30대(80.5%), 50대(80.1%), 60대 이상(69.0%)에서도 반납 의견이 다수였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회의원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위의 리얼미터 조사는 지난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652명을 상대로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4.7%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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