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판에 당신이 치킨 먹었던 이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판에 당신이 치킨 먹었던 이유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05.16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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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오픈 첫날. 1등(치킨)을 먹었다는 글이 쏟아진 이유는 '튜토리얼' 때문이었다. 사진=펍지주식회사 제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오픈 첫날. 1등(치킨)을 먹었다는 글이 쏟아진 이유는 '튜토리얼' 때문이었다. 사진=펍지주식회사 제공

[톱데일리 신진섭기자] 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의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국내 출시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첫판부터 ‘치킨(1등)을 먹었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이는 유저의 실력보다는 게임사의 배려로 인한 1등일 가능성이 높다.

이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페에는 5분에 40개 꼴로 1등 인증 글이 쏟아졌다. 유저들은 PC 배틀그라운드에서 받은 설움을 털어내는 듯 저마다 치킨 자랑에 나섰다.

펍지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가입 후 한두 판은 ‘튜토리얼(연습게임)’이다. 많은 수의 적들이 실제 사람이 아니라 게임사에서 만든 ‘봇(기계)’이다. 사람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봇들로 채워져 초보자라도 최후 1인이 되는 것이 PC버전에 비해 어렵지 않다. 첫날부터 치킨이 쏟아진 이유다.

레이팅(점수)에 따라서도 봇 비율이 달라진다. 저 레이팅 구간에서는 봇 비율이 높지만, 레이팅이 상승할수록 실제 사람 플레이어가 많이 등장한다.  

펍지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조작 방법을 익히고 초보자들도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1등을 달성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최대 치킨 10마리를 주는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텐센트 산하 라이트스피드&퀀텀에서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절지구생:자극전장'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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