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매매 남성보다 성판매 여성 기소율 높다
[단독] 성매매 남성보다 성판매 여성 기소율 높다
  • 유지윤 기자
  • 승인 2018.05.28 0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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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알선, 강요자

성매매 남성

성매매 여성

2017(~8)

87.8%

80.6%

85.4%

2016

88.7%

80.3%

85.8%

2015

90.9%

83.3%

84.9%

2014

88.7%

75.1%

87.0%

(자료 =서울지방경창철 생활질서과)

[톱데일리] 최근 4년동안 기소된 성매매 사범들 중 여성의 기소율이 남성의 기소율보다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강요자의 기소율은 연도별로 2014년 88.7%, 2015년 89.9%, 2016년 88.7%, 2017년 87.8%로 매년 가장 높았다.  

이중 성매매 여성의 기소율은 2014년 87.0%, 2015년 84.9%, 2016년 85.8%, 2017년 85.4%로 두번째로 높았고 성매매 남성의 기소율은 2014년 75.1%, 2015년 83.3% ,2016년 80.3%, 2017년 80.6%로 매년 가장 낮았다.

반면 지난 2013년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평균 기소율도 성판매 여성이 23.2%로 성구매 남성의 기소율(17.3%)보다 5.9% 더 높았다. 성구매자인 남성보다 판매자인 여성의 기소율이 높은건 남성들보다 증거확보에 따른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성매매 남성은 현장 뿐 아니라 장부에 적힌(방문 기록으로 추적해야 하는)사람들도 많아서 그 증거가 미흡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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