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축하해 준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 알고보니 방시혁에게 속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축하해 준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 알고보니 방시혁에게 속았다?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5.28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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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톱데일리]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 간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신곡 'Fake Love'처럼 과거 방시혁에게 속아 분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화제다.

멤버 슈가는 과거 방송에서 “3년 전 방시혁 PD님이 이런 말을 하셨다. 슈가야 너는 원타임 선배님 같은 그룹이 될 거야. 안무는 필요 없고 율동만 하면 돼. 랩만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했다.

슈가는 이어 “3년이 지난 지금 방송국에서 우리 안무가 제일 힘들다”고 방시혁에게 불만을 쏟아냈다.

멤버 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번 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보라는 방시혁 PD님의 말에 안무가 조금만 더 쉬워졌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방시혁은 “알겠어. 네 의견을 반영해줄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방시혁이 말한 곡은 ‘쩔어’로 밝혀져 깜짝 놀라게 했다.

실제로 ‘쩔어’의 안무는 방탄소년단 팬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취업사기 당했다”, “개인적으로 방탄소년단 춤 너무 어렵다”, “춤을 아예 모르는 멤버들이 이만큼 추는 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Mnet에서 '컴백쇼'를 가진 후, 25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쇼!음악중심’, ‘인기가요’까지 쉼 없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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