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 르노삼성 역사와 미래 제시
부산국제모터쇼, 르노삼성 역사와 미래 제시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06.07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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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삼성차 제공
사진=르노삼성차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르노삼성차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최근 출시한 르노 클리오 전시와 함께 르노삼성과 르노,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2018 부산모터쇼 전시관을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존으로 나누어 구성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했다. 이 전시공간에서 ▲SM6 ▲QM6 ▲QM3 ▲SM7 ▲SM5 ▲SM3 ▲SM3 Z.E. 등 르노삼성차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를 전시한다.

트위지는 '에스.티. 듀퐁'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약 100m 길이의 트위지 주행트랙을 전시관 내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5월 공식 판매를 시작한 르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클리오는 최상의 주행성능과 연비를 위한 동급 대비 한층 넓고 낮은 차체,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갖췄고,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ℓ 수준의 연비를 제공한다. 편의장치로는 ▲최대 1,46ℓ까지 확장가능한 300ℓ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 장착된다.

르노삼성은 이번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다. QM3 S-에디션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내열성이 강한 알칸테라 소재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여기에 QM3 S-에디션 전용 배지와 키킹 플레이트,  전용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등을 적용했다.

르노삼성 히스토리존에는 SM5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모델인 SM530L이 전시된다. SM530L은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일반에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 제작되었던 희귀 모델이다.

7일 프레스데이 발표에 나선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르노삼성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번 부산모터쇼의 르노삼성 부스에서 우리의 성장 과정 및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라파엘 리나리 르노 디자인 아시아 총괄상무는 "르노 클리오는 오랫동안 모두를 위한 이동수단으로서 르노의 전통을 이어온 차량"이라며,  "한국에서도 실용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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