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미모의 여전사’ 와일드 캠핑 달인… “영화 툼레이더가 현실로 나타났다”
생활의 달인 ‘미모의 여전사’ 와일드 캠핑 달인… “영화 툼레이더가 현실로 나타났다”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6.13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생활의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톱데일리] 특전사 출신 ‘생활의 달인’ 와일드 캠핑의 달인이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와일드 캠핑의 달인으로 박은하 씨가 등장해 캠핑 노하우를 선보였다. 

이날 '외유내강형 아이콘' 박은하 씨는 마르고 연약해 보이는 외모를 가졌지만 특전사 출신의 캠핑 고수로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건장한 남성도 가기 힘들다는 특전사 시절을 보낸 달인은 그때 익힌 생존 노하우를 접목해 와일드 캠핑을 즐긴지도 10년째에 달했다.

기존의 와일드 캠핑 달인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여성이기에 가능한 달인표 기술은 보는 이마다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에 신는 하이힐로 불을 피울 뿐 아니라 립스틱을 부싯깃으로 사용하는 놀라운 응용력을 보이며 “불 붙이는거 쉽게 하면 재미없잖아요”라고 말하며 여유까지 보였다.

이어 멀리서 칼을 던져 나무에 걸린 맥주 캔을 맞히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그는 나무 모양을 살려 편히 앉을 수 있는 벤치를 만들기도 했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달인은 긴 대나무에 칼집을 여러 번 낸 후 손쉽게 해먹도 만들어냈다. 대나무 해먹은 80kg이 넘는 남성 제작진이 올라가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했다.

여기에 주부 3단의 솜씨로 찬밥과 계란, 카레가루를 대나무 통에 넣어 푸짐하고 맛있는 캠핑요리까지 뚝딱 만들어냈다.

달인은 이외에도 모기와 벌레를 퇴치하는 방법, 손수건으로 오염된 물을 정수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탐사보도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만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