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부선 현상금이 뭐길래?… 시인 이창윤, 스캔들 증명할 낙지집 영수증에 ‘500만원’
이재명·김부선 현상금이 뭐길래?… 시인 이창윤, 스캔들 증명할 낙지집 영수증에 ‘500만원’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6.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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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인 이창윤 페이스북)
(사진=시인 이창윤 페이스북)

 

[톱데일리] 소설가 공지영 지인으로 알려진 전직 병원 이사장 출신 시인 이창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을 증명할 식당 카드 영수증에 현상금 500만원을 걸었다.

이창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배우 김부선 씨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낙지 카드 내역).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500만원의 현상금을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8년 6월 10일. KBS 9시 뉴스에 방영된 인터뷰에서 김부선은 '이재명 씨가 본인의 집에 태우러 와서 이동해 바닷가 가서 사진을 찍고 또 낙지를 먹은 다음, '이재명 본인'의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인터뷰를 했고 이에 이재명은 그런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며 "2007년 12월 12일 해당 장소에서 낙지를 먹고 이재명이 계산한 카드 내역의 결정적 증거를 찾아 제공해주시는 분께 현상금 500만원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창윤은 ‘현상금’을 받을 영수증에 대해 세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김부선이 주장하는 해당 장소의 낙지집에서 결재된 이재명의 카드사용 내역을 증명하는 증거나 증거력이 있는 카드내역 영수증, 해당 날짜 장소에서 김부선과 이재명이 함께 찍혀있는 사진이다.

이창윤은 3개월 뒤인 오는 9월 11일까지 제보를 받겠다며 시민들과 누리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지난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열린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지금 네거티브가 대통령 선거보다 더 심하지만, 이 엄청난 음해와 모략들도 결코 이재명을, 이재명이 가는 길을, 공정사회로 가려는 경기도민을 막지 못할 것”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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