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북미 정상회담 ‘나쁜합의’ 평가에 누리꾼들 비난 
나경원, 북미 정상회담 ‘나쁜합의’ 평가에 누리꾼들 비난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6.13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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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글을 올렸다. 사진=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글을 올렸다. 사진=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톱데일리]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북미 정상회담은 나쁜 합의” 라는 평가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국 북미 정상회담의 주체는 미국, 북한 그리고 우리인데 우리로서는 정말 나쁜 합의였다”며 “북한이 결국 쟁점인 비핵화에 대한 확실한 말을 안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 미 정상회담 하는 것 자체에서 북한은 얻을 건 얻었다” 며 “미국으로서는 주한미군 주둔에 따른 비용, 유해 송환 문제 등에서 또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청구서만 받았다”며 “우리가 그동안 많이 비용을 분담했지만 (미국에게) 청구서를 받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트위터 등 자신의 SNS를 통해 나경원 의원 비난에 나섰다. 한 누리꾼은 “평화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있겠나? 유사아베인 X의 공허한 헛소리를 들어줄 사람이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나경원은 한마디로 ‘나쁜 여자’”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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