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만평] 지방선거 일주일, 자유한국당 '머리'는 떠났고 반성만 남았다
[톱데일리만평] 지방선거 일주일, 자유한국당 '머리'는 떠났고 반성만 남았다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6.19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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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끝난지 일주일이다. 많은 게 변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사퇴하고, 당 지도부를 향해 '보수 참패'의 책임을 지고 2선으로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위원 30명은 19일 모여 "그동안 침묵한 점, 죄송하다"며 국민에게 사죄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민들의 반응은 '물음표'다. 그간 여러 번 거듭된 보수의 반성이 '쇼'로 끝나버린 탓이다. 시대를 읽지 못한 것이 이번 선거, 보수의 참패 원인이라는 분석이 많다. 말뿐인 반성은 자책일 뿐 시대와 호흡하는 데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민들이 보수에게 바라는 건 행동으로 이어지는 '회고적 사고'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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