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앤드 어웨이’ 오늘(7일) EBS ‘세계의 명화’ 방송… 니콜 키드먼·톰 크루즈 출연 "영화 줄거리는?"
‘파 앤드 어웨이’ 오늘(7일) EBS ‘세계의 명화’ 방송… 니콜 키드먼·톰 크루즈 출연 "영화 줄거리는?"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07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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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파 앤드 어웨이' 스틸컷)
(사진=영화 '파 앤드 어웨이' 스틸컷)

 

[톱데일리] 오늘(7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파 앤드 어웨이(Far And Away)'를 선보인다.

1992년 개봉한 이 영화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토마스 깁슨, 로버트 프로스키, 바바라 바브콕이 출연한 작품이다.

‘파 앤드 어웨이’는 19세기 아일랜드의 계급적 답답함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땅을 찾아 나서려는 젊은 남녀의 거대한 꿈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파 앤드 어웨이’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세기 영국 지배 하의 아일랜드. 과도하게 소작료를 거둬들이는 지주들에 대한 소작농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었다. 

소작농 집안의 아들인 조셉 도넬리(톰 크루즈)는 악덕한 지주 대니얼 크리스티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하지만 가난한 조셉이 들고 간 총은 낡아서 무용지물일 뿐. 되레 조셉은 지주의 딸인 섀넌 크리스티(니콜 키드먼)가 휘두른 쇠스랑에 찔리고 만다.

한편 섀넌은 아일랜드 사회, 특히나 자신이 속해있는 지주 계급의 고리타분하고 고답적인 분위기에 질린 상태다. 치마를 입고 귀족 자연하는 대신 자신을 옭아매는 관습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섀넌은 오클라호마로 가면 땅을 무상으로 나눠준다는 전단지를 보고 미국으로 건너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당시에는 여성이 혼자 배를 타는 게 금지돼 있던 지라 섀넌은 조셉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아웅다웅 앙숙처럼 보이던 조셉과 섀넌은 함께 미국으로 가서 어쩔 수 없이 동거를 시작한다. 

조셉은 내기 권투 선수로, 섀넌은 닭털 뽑기 일용직 노동자로 돈벌이에 나선다. 일은 일대로 제대로 풀리지 않고 경기에서까지 패한 조셉과 총상까지 입고 마는 섀넌. 

결국 둘은 헤어지고야 만다. 얼마간 시간이 흘렀을까. 조셉과 섀넌은 오클라호마에서 재회한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그토록 열망하던 자신들만의 땅을 얻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한편 EBS ‘세계의 명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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