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인터필리에르 2018' 참가
효성티앤씨, '인터필리에르 2018' 참가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07.09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2018'에 참가했다. 사진=효성 제공
효성티앤씨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2018'에 참가했다. 사진=효성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효성티앤씨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2018'에 참가해 기능성 신소재를 소개했다.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영복, 란제리 및 섬유 소재 전시회다. 올해는 28개국에서 680개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명한 색상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소독약품에 수영복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시켜 주는 '크레오라 하이클로' ▲땀냄새와 발냄새를 줄여주는 '크레오라 프레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자외선을 차단해 시원하게 해주는 나일론 브랜드 '마이판 아쿠아엑스' ▲가볍고 부드러운 나일론 '마이판 파스텔' ▲천연 면 소재의 감촉이 나는 폴리에스터 '코트나'도 함께 전시했다.

효성티앤씨 측은 "패션업계에서는 합리적 가격, 효율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크로스오버 패션'에 대한 관심이 확대돼 왔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패션은 운동복처럼 편하면서 일상생활 패션으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로 기능, 디자인 등이 융합되는 시도들을 가리킨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패션'도 주목 받고 있다. 지속가능한 패션은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자는 사회적 가치관이 반영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일환이다.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 나일론 브랜드 '마이판 리젠'과 폐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브랜드 '리젠'을 전시했다. 리사이클과 냉감 및 자외선차단기능을 결합한 차별화 섬유인 '마이판 리젠 아쿠아엑스'도 새롭게 출시했다. 

고객사이자 원단제조사인 선힝 社와 손잡고 친환경 원단도 개발해 함께 선보였다. 일반 스판덱스보다 낮은 온도에서 열세팅이 가능한 '크레오라 에코소프트'를 적용하고 페수를 발생시키는 염색 공정을 생략한 원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