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업계 최초 AI 이용해 '수리비 견적' 자동 산출
한화손해보험, 업계 최초 AI 이용해 '수리비 견적' 자동 산출
  • 유지윤 기자
  • 승인 2018.07.09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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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수리비 견적’을 자동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수리비 견적’을 자동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톱데일리 유지윤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수리비 견적’을 자동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고차량이 입고된 공업사로부터 전송받은 파손상태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학습, 인식하고 범퍼, 휀더, 도어 등 차량 파손 부위·단계별로 수리비 견적을 산출한다.

시스템에 사고차량의 차종, 연식, 수리방법 등의 경우의 수를 설정해 보다 정확한 자동 견적을 작성하고 공업사가 요청한 수리비 청구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장출동직원, 보상담당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사고차량 파손 사진을 촬영해 바로 수리비 견적을 산출할 수 있는 기능을 올 하반기에 스마트보상 어플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외판손상건은 사고현장에서 즉시 고객에게 예상수리비를 알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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